[영등포구청역] 이한스시

맛 : 3 (주말 5)

 - 항상 주말에 갔었는데 이번에 주중 금요일에 감.

 - 해산물모듬에서 연어 나옴, 초밥에 연어나옴, 생선 머리찜에 연어나옴.

 - 이날 겹치는 재료가 많아서 3점.

    (연어는 개인적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림 나는 술안주로는 연어는 괜찮지만 식사로는 불호)

인테리어 : 4

 - 일식집같다.

 - 2층 건물 다씀.

 - 2층 2인석 너무 좁다. 만약 일찍 들어보내준다는데 2층 좁은자리면 좀더 기달려서 먹자.

위치 : 3

 - 영등포구청역 도보 10분.

 - 주차장 없음. (길가에 주차)

종업원 친절도 : 4

 - 음식에 대하여 질문하면 다 말해줌 모르는건 주방에 물어본후 대답해줌.

 - 이날은 몇번 불러도 안와서 1점 마이너스.

가격 : 4 

 - 비싼편이지만 왠만한 프렌차이즈 레스토랑보다 괜찮다고 생각.

메뉴 : 5

 - 대부분 이한 모듬초밥시키더라.

 - 나처럼 정식 시키는 사람 거의 없음.

대기 : 2

 - 최대 1시간 반 기달려봄.

 - 기다리는 사람 많음으로 기다리기 싫으면 6시 이전에 도착하면된다. 

   그러면 기다리는거 없이 들어갈 수 있음.

 - 기다리는 사람을 위한 시설은 의자뿐.

 - 음악이라도 틀어주던가 커피라도 제공하던가 티비라도 좀 있었으면 좋겠음.

종합 : 4

 - 영등포로타리쪽에서 자취할때 많이 갔던 집.

 - 연어는 한번만 나왔으면 좋겠다.

 - 이날은 실망. 그전에 맛있어서 4점.

 - 이빠진 그릇 안쓰면 좋겠다.

아래는 2015.07.17(금)에 갔었던 사진.

음식주문은 B 정식 (30,000원)